linxus 온라인 강좌 | 소통의 기술 - 하지현 건국의대 정신과
소통의 기술을 쓴 하지현 교수의 강좌를 들었다.

소통을 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한 것인가 하는 회의 적인 생각이 들긴 했지만. 
가끔 다른 사람과 소통 문제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그 어미의 뱃속에 있었을 때를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고 한다. 
다른 어떤 것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찾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 영역의 크기는 모두 다르다. 
누군가는 50cm 이고 누군가는 1m 일 수 있는 것이다. 
이 두사람이 문제 없이 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75cm에서 합의를 보아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50cm? 1m? 

비슷한 영역의 크기를 지닌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쉽게 가까워 질 수 있겠다.

소통의 기술은 틀림이 아닌 다름의 차이를 깨는 것인 것 같다.
by gmin_vn | 2009/05/16 17:28 | My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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